자전거 풍경

선유도의 늦여름

자전거와 함께...

by 뚜벅이 | 2009/09/25 17:52 | 여행+일상=사진 | 트랙백 | 덧글(0)

가을 초입


이렇게 가을이 오고 있나봅니다...

..선유도 공원

by 뚜벅이 | 2009/09/25 11:30 | 여행+일상=사진 | 트랙백 | 덧글(0)

영결식 모습...




참..그렇다..

나도 .. 참..그렇다..

 

이렇게 떠나가버린 뒤에서야..

 

그 분의 소중함을 이제서야 이렇게 느꼈으니....

 

27일 밤 덕수궁 대한문 앞 분향소를 찾고서

평일 밤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촛불을 보고 놀라고

참..웃기게도 그 촛불을 ...후후~불어서 끌려고 하는 전의경을 보고 놀라고..

 

옆에 있는 친구가 "4대강 사업을 왜케 할려고 하는 줄 알어?..바로 이 촛불...불이 무서워서 그런데..!" 라는 말을 듣고 서 나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 지고..

 

참....그렇다...으~~

 

29일 국민장...고 노무현 전대통령님의 국민장~ㅠㅠ

 

최대한 예우를 갖춰서....고인을 모시라는......말은 어디에도 없고

 


어딜가도 경찰에 막혀 있고..

어딜가도..전경버스가 가로 막고 있고..

어딜가도...전경의 방패가 가로 막고 있고..



 

이게 진정...최대한의 예우를 갖추는 건지...

 

난 정말 모르겠다.......

 

그저.....화만 났을 뿐.....

 

에효~~~ 슬프다....

 

이렇게 5월의 마지막의 시간이 흘러가는구나..

 

6월부터는 행복한 일들만 ...있길..

아니....

이젠 뭐....나쁜일만 없길 바래야 할지...크

by 뚜벅이 | 2009/06/02 09:29 | 도은(道銀)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조용한 마음 - 템플스테이

묘적사 템플스테이

약간은 불편하고..
약간은 생소했던..


하지만

온 갖 세상 소음이 없이
조용해서 마음은 편안했던

시간..

푸른 하늘을 헤어쳐 다니는
물고기에서

여유로움을 느끼고..


부처님 앞에 새벽 예불과
108배를 하면서

무릎도 아파보고..

산 길을

아주아주 천천히 걸으면서

생각에도 젖어 보았던 시간..


절실한 불교 신자는 아닌 나 이지만
 
그냥..
그냥..
그냥....

웅...그냥....그래~

아무 생각도 없고...그냥 그냥 그래.... 이말이 딱인 거 같다!

편안하게...

by 뚜벅이 | 2009/04/13 10:08 | 국내 여행기.. | 트랙백 | 덧글(1)

나의 마음은

나의 마음은 진심일까...

너의 마음은 진심일까...

고민을 해본다


알수 없는 사람의 마음들~

by 뚜벅이 | 2009/04/10 08:55 | 일상의 주절거림.. | 트랙백 | 덧글(0)

친구

가을이었네..
사진을 보고서야....가을이었구나.....느껴진다.

벌써 3월 중순
오늘 아침의 하늘은 드디어 봄비라도 뿌릴 듯 잔뜩 흐린 하늘이다.

이런 날이면
동동주에 파전이 생각나듯..

친구들과 함께 했던 추억들이 생각이 난다.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고..
웃고...
떠들었던 시간들이 생각나는 아침이다..


2008년 10월 영남 알프스 종주
J양을 기념 포스팅^^

by 뚜벅이 | 2009/03/18 09:14 | 관심 사항들..^0^ | 트랙백 | 덧글(1)


-1월 초 눈 덮인 덕유산


간만에 서울에 눈온다..

사무실 블라인드 좀 ...다 걷어 버렸으면 좋겠다.

창 밖에 눈 내리는 모습 좀 보이게..


눈이

펄~펄~펄~

내리는 모습을 보니까..


벌써


퇴근 하고 싶다.....흐

by 뚜벅이 | 2009/01/16 09:25 | 일상의 주절거림.. | 트랙백 | 덧글(1)

2009 겨울 덕유산 종주..



새롭게 시작되는 2009년

모진 칼바람을 맞으며 새롭게 시작하리라는 마음으로 찾은

눈 덮인 덕유산

새해 첫 일출을 보고자 산을 찾는 사람이 가장 많은 날 중의 하루..

하지만

새해 첫 날부터 종주를 하면서 산장에서 밤을 지세우는 사람은 극히 일부..


그렇기에

언제부터인가..

이런 기념비적인 날에는 홀로 배낭을 꾸려 카메라 달랑 메고 산으로 가기 시작했다..




한 겨울의 무더위와 싸우며 쏟아지는 땀과..
한 겨울에 불어오는 칼바람에 떨어져 나갈듯한 추위와..
어깨를 짓 누르는 배낭의 무게..

를 느끼면서



2009년의 첫 날을 시작한다.

by 뚜벅이 | 2009/01/09 17:01 | 국내 여행기.. | 트랙백 | 덧글(1)

직장 상사는...


왜 그럴까?
무슨 생각으로
어떤 대답을 듣고 싶기에 그렇게 물어보는 걸까?

"어~ 그래...요즘 회사 생활은 어때?
"회사는 적응 할만해...?"
"누가 괴롭히는 사람은 없어?"

아~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날 정도다..,ㅡㅡ

이런 질문을 받은 나는...
대답한다.

"아~ 회사는 생각보다..참...지랄같네요.."
"아~ 이거 적응이....영~"
"아~ 진짜...너만 없음..그래도 지낼만 해!"

라고 대답한다.

그 많은 사람들이 있는 회식자리에서
나에게 질문을 던진 직장 상사에게....

그리고 휴가를 떠난다.
배낭을 메고..

휴가가 끝날 무렵....
휴가가 끝나고....

다시 돌아 올수 밖에 없는 회사..

내자리..
내책상..




없다...없어졌다...없어질것이다......


그렇기에

오늘도.....그 대답을 속으로 속으로....곱씹은다


오늘도 오도카니 서른 한살의 자리를 지켜나간다.

by 뚜벅이 | 2008/07/29 08:57 | 일상의 주절거림.. | 트랙백 | 덧글(1)

장마


장마다.

비가 시원하게 내린다.

시원하다....라고 느껴지는 건

어쩌면....."주룩 주룩...다다다닥.."

하고

내리는 비소리 때문이지 않을까 싶다


김제 금산사에서 엄청나게 더운날

by 뚜벅이 | 2008/07/25 08:37 | 일상의 주절거림..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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